기억에서 점점
on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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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13:06
잊혀지는 얀카
거기도 미련없이 떠났으니
나도 미련없이 놓아줄란다
설날 만원 한장 안주던곳
그래도 미운정 고운정 다들었는더
아쉽네
1년뒤 호구가 필요할때 연락주겠지
잘살아라 얀카
거기도 미련없이 떠났으니
나도 미련없이 놓아줄란다
설날 만원 한장 안주던곳
그래도 미운정 고운정 다들었는더
아쉽네
1년뒤 호구가 필요할때 연락주겠지
잘살아라 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