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슬롯에서 5000배도 보고..

올백이에 빨린거 찾을라면 더 찾아야 하지만, 그래도 정말 다행이네요.

슬롯하시는 분들은 아주르 하고 아주르 전에 했던거하고 분명 차이점 느낄겁니다

우선 문백이나 올백이 흐름이 달라요.

아주르 바뀌기 전에는 플엔고가 저축개념이 있어서 격클이든 뭐든 어느정도 뱉어냈는데

바뀌고 나서는 전혀 그런게 없네요..

개별환수가 아닌 전체환수로 맞추어 나가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래도 어제 나폴레옹때문에 소소하게 이벤트 할까 합니다

시간은 직장다시는 분들 고려해서 저녁 9시가 적당할 것 같고요.

작게나마 치킨이벤트 열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