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 고향집에
아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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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12:00
왔네요....ㅎ
타지생활도 이제 슬슬 지치네요,ㅠ
그나저나 여기 고향집도 예전처럼 푸근하고 인심좋고
그런 집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푸근한 부모님이 되도록 운영자분들 노력 준비 중인거 맞나요?
아무튼 제발 잘 살아나길 바라겠습니다.
회원님들 이번주는 특히 늘 풍만하시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