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오늘 잡을뻔했네요
욕망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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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20:03
영종도 지난번에 갔을때 강쥐도 저도 만족해서 오늘도 예약하고 왔는데요..산책중에 아가가 힘들어하고 숨소리가 이상해서..
바로 숙소로 달려오는데 기절하는 소리내며너 거품물고..
쓰러져버림..혀박닥이 파랗게 질리고..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우왕좌왕하고..
같이간 우리애들도 울고불고 난리였는데
더위먹어서 그런건지도 모른다 생각들어서 냉수
편의점에서 사와갖고 먹였더니 혀도 다시 분홍색으로돌아오고
큰숨쉬더니..좋아졌네요
휴., 강쥐한마리 잃는줄알고 엄청불안했던 하룹니다 ㅡ.ㅡ
바로 숙소로 달려오는데 기절하는 소리내며너 거품물고..
쓰러져버림..혀박닥이 파랗게 질리고..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우왕좌왕하고..
같이간 우리애들도 울고불고 난리였는데
더위먹어서 그런건지도 모른다 생각들어서 냉수
편의점에서 사와갖고 먹였더니 혀도 다시 분홍색으로돌아오고
큰숨쉬더니..좋아졌네요
휴., 강쥐한마리 잃는줄알고 엄청불안했던 하룹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