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절대 지켜" 음주 뺑소니에도 여전한 악플 극성팬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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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17:37
음주운전 및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을 감싸는
일부 극성팬들이 과거 악플로 벌금까지 낸 일이 알려져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5일 OSEN 단독 보도로 래퍼 블리스(본명 김남욱)에게 악플을 남긴 김호중의
일부 극성 팬들이 벌금 명령까지 받은 일이 드러났다.
최근 김호중의 연이은 논란에도 팬덤 일각의 과도한 '감싸기'가 비판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과거에도 유사한 사례가 피해자까지 낳은 일이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팬들아.... 이건 더 이상 감쌀수가 없다.
죗값 달게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