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를 이슈로 덮는건 너무 전형적인 방법이라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겠는데,

황색저널리즘의 끝인 더선 이 발표했다는거.

그게 걸리네요...게다가 축협의 빠른시인..

그리고 만약 진실이라면...앞으로 토토할때는 선수들간의 불협화음까지도 생각하고 벳해야 되나?

요르단전 어쩐지 손발 안맞고, 서로 각자도생하는것 같아서 이상하더라니

이게 진실이면 주장한테 개긴 강인이는 문책받아야 할거 같은데요.

우리나라가 아무리 수평구조로 변화해 간다고 하고 MZ세대가 생각이 노땅들하고 틀리다고 해도

스포츠에서 주장의 지위는 보장해주는게 원칙일땐테...리더인 캡틴의 말은 개똥으로 들은거라면

국대 영구퇴출...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안어렵거든요...강인이 발렌시아에 있을때 클럽애들한테 인종차별 받고, 왕따 당하는거 보면서

안타까웠는데...승승장구하는거 보고 응원도 했고, 이게 사실이면 실망이 크네요...어린넘에 색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