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급 뻘생각이..
돌아온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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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04:54
조용한 새벽 베멍하다 문득든생각
꿈을 잊고 산지 오래됬구나 하는
먼가 이루고자
무언가 되보자 하는
한때는 그런게 있엇던것도 같은기억이..
욕심이 줄은건지
현실도피 된거지
아님 걍 무탈한 현실에 만족하는건지
어찌보면 사회은퇴나이고
어찌보면 아직 많이남은나이같기도하고
인제 일에대한 성취감도 없고
머 막연히 그날이 그날인게 좋은
그냥 저냥 하루 도박성과에 따라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요상한 인생이 되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