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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22:13
기자들 사이에 지금 도는 오피셜
요르단전 전날, 주장 손흥민은 저녁식사 단합대회로 선수들의 해이해진 멘탈을 잡고 필승 의지를 다지고자 했음
(참고로 국가대표 식사자리는 단순 식사자리가 아닌 팀 케미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장)
그러나 이강인 등을 주축으로 한 일부 선수들(오현규 정우영 송범근 설영우 등)은 저녁식사를 끌내자마자 지들끼리 탁구를 치겠다며 탁구장으로 내려가버림
손흥민, 탁구장으로 내려가 "다시 회식장으로 돌아오라" 고 점잖게 타이름
이강인, 갑자기 "내 마음이다, 이래라저래라 명령하지 마라" 라고 급발진
그 모습을 지켜보던 대표팀 고참 조현우 김태환 김영권 고참들이 화가났고
특히 김태환이 빡쳐서 이강인에게 "선배한테 무슨 말버릇이냐" 고 고함치며 참전
이강인, 김태환에게 "너나 잘해 xx년아“ 시전
이강인 vs 김태환 몸싸움
이강인, 말리던 손흥민에게도 "나 대표팀 안해도 되는데? ㅈ까 xx넘아" 라면서 급발진
분노한 손흥민, 이강인 멱살을 잡음
이강인, 손흥민에게 주먹질, 안면에 펀치날림
손흥민은 펀치를 피했으나 엎치락 뒤치락 하는 와중에 손가락 두개가 박살남
손흥민 포함한 고참선수들, 클린스만 찾아가서 이강인 명단제외 요청
13. 클린스만은 거부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