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윈님의 따뜻한 글도 감사합니다.
식시센스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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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 12:25
빚 8000이라는 숫자가 갑자기 생긴터라
제가 멘탈도 많이 나갔지만, 몸이 안움직입니다.
머리로는 일을 해야되는데 몸이 안움직이는 그런
느낌 입니다.
평일에는 본업을 하고 있지만
사실, 주말 알바는 짤렸어요 ^^ 요식업이
처음이다보니 제가 많이 서툴렸나 봅니다.
올윈님 말씀처럼 2-3년 고생하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고 너무 제가
단기간만 생각하는것 같아 많이 힘든것 같네요.
다들 안힘드신분 없다고 생각합니다.
버티고 버티다 보면 좋은상황이 올거라고
그거하나만 믿습니다.
제가 멘탈도 많이 나갔지만, 몸이 안움직입니다.
머리로는 일을 해야되는데 몸이 안움직이는 그런
느낌 입니다.
평일에는 본업을 하고 있지만
사실, 주말 알바는 짤렸어요 ^^ 요식업이
처음이다보니 제가 많이 서툴렸나 봅니다.
올윈님 말씀처럼 2-3년 고생하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고 너무 제가
단기간만 생각하는것 같아 많이 힘든것 같네요.
다들 안힘드신분 없다고 생각합니다.
버티고 버티다 보면 좋은상황이 올거라고
그거하나만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