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똑같이 어리석은 짓이다. 

자유프랑스는 관용으로 건설되지 않는다.

(알베르 카뮈)

프랑스 자유정부가 2차세계대전 이후,

나치 부역자들을 모조리 처단하자, 일부 우려의 여론이 있자, 카뮈가 한 말.

당연히 드골의 자유 프랑스는 모조로 처단하고 선진국으로 진입

우리는?

일제 부역자들 철퇴하려는 반민특위를 오히려 해산시킴 ㅎㅎㅎㅎㅎㅎㅎ

진짜 골 잡는다~~~

그래서 일제부역자들이 오히려 기득권층이 됨

진짜 골까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