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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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웠으나

리치박 18 259 0
잠이 오질 않네요
년말부터 연초까지 대패해서 그런건지
오늘 갑자기 생긴 30이 죽어서 그런건지 아님 둘 다인지
암튼 심란하네요
바카라 하면서 이렇게 까지 안되는건 처음이라 머리가 지끈 거립니다

18 Comments
눈돌면쓰리깡 01.13 01:57  
후...................... 잘 풀리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리치박 작성자 01.13 01:59  
감사합니다
이보람 01.13 02:00  

없을때 생긴 돈은 소중한데....ㅠㅠ

리치박 작성자 01.13 02:02  
힝 죽으면 안됐는데
앨리스 01.13 02:00  
저도 방금 말아먹음여 ㅠ
리치박 작성자 01.13 02:02  
동지가 생겨서 그나마 위안이 되는군요
욕망진상 01.13 02:30  

잘되시는날 다시 올겁니다 화이팅!!

도시광사아안 01.13 09:22  
좋은 날이 다시 오겠죠.
리치박 작성자 01.13 17:51  
감사합니다
가을들녘 01.13 12:29  

좋은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리치박 작성자 01.13 17:50  
감사합니다
이미지난일 01.13 17:40  
좋은날오시길
리치박 작성자 01.13 17:50  
감사합니다
별왕 01.13 17:46  
좋은나루올겁니다 화이팅
리치박 작성자 01.13 17:5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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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오빠 01.14 19:39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아자!

시카리오 01.14 21:11  
잘안풀려서 그런가 봅니다
dhdh 01.15 00:45  
좋은하루가 오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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