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초랭이님에게 글 올립니다.
식시센스시자
15
711
1
2023.11.15 22:40
저보다 더 선배님들도 계시겠지만 저도 최근 많이
깊어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8~10월 이사이에 거진 -7000 이상 손실인데,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7로 107까지 가셨지만, 잃은 금액생각으로
결국에는 10으로 300을따도 똑같이.잃는것 같습니다.
제가 느낀바로는 그냥 안해야 됩니다.
잃고 기수가 꺽인 이상 절대 복구도.안되고
더 악에 구렁텅이로 들어갑니다.
그래서.제가 지금 개고생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쉬라고도 얘기안합니다.
하지마십시요 당분간.
이번에 크게 돈을 맞춰야되는상황
오늘도 대출금나갈거 다 보내고
오늘 담배도 저 꼬다리.주워폈습니다.
좋아하는 막걸리도 못마십니다.
불쌍한척 하는게 아니라
저처럼 되지말아주세요.
부탁합니다.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