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람찡에 오리지날 곡인 그때의 나 그때의 너 랑 함께 시작을 해봅니다

물론 이곡은 개 망했습니다...ㅋㅋㅋ 야하..;; 노래도 뭐..그렇네요 솔직히...곡이 별로 안좋은 거 같아영

우리 보람이를 못살리는 곡 같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은 우리 보람찡에 오리지널이랑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베민을 저두 뒤늦게 20년 쯤에 가입해서..... 그쯤에도 고인물들이 넘쳐 났죠...장고형을 포함해서...이형은 죽지도 않고 버티네..ㄹㅇ 대단;;;

여튼 그쯤에 가입 했을 때는 커뮤란걸 잘 모르다가 가입을 했는데...신세계였죠...

10마넌에 입금 하고 게임 하면 한달동안 포인트 노가다 하면 쿱을 공짜로 계속 줍니다 와아....?

그런데 노가다 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다들 고인물들에 여유가 있으셨는지 대다수 서로 인사 하고 티키타가 하고...

이런 곳이 있는 존재 하는구나...나는 개 븅* 처럼 이상한 곳에서 다 퍼다 줬구나 싶었습니다 

우리 회장형아도 릴레이 달에 두번씩 돌리고 탈락자 그 때는 한 10명 댓나? 그것도 불쌍하다고 이벤트로 추가 조 편성이라던가 

나혼자 산다 같은 이벤트도 많이 했죠, 

그냥 버는 족족 다시 돌려 주니, 이 곳 말고는 생각도 안했습니다, 이렇게 인정 깊게 이 세계에서 이럴 수 있나 싶었죠

인정은 인정으로 준다고 월급을 마니 가따 받쳣습니다...잘 드셧나요?....하아 씨입..ㅠㅠ;;

물론 사건사고도 있어서....뭐 어떻게 모든 사람이 똑같겠습니까...도박판이 아니더라도 어디든 똑같자나요? 사람 모이면 사고 나는거....

그런 사고도 많았지만, 그래도 인정이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사고친 개인유저탓을 하면서 한 사람이 이렇게 하니 너네 전체가 책임 지란듯 

10 >30 >50 > 입금대비 > 롤링 >하양 하향 하양

이것뿐이면 다행이겠습니까만... 모든 규정이 빡빡해지고, 모든 일정이 회사를 위해서만 돌아 가니...

모든게 나빠졌습니다 처음에 그 인정 넘치는 곳은 이제 없고 그저 수익률 올리기 위한 기업체 하나, 

중이 싫으면 떠나라, 하빠리는 가라, 돈 없으면 딴 곳에서 놀아라, 하니... 

돈 없는 그지는 떠 날게요....ㅜㅜ

이제 4시 전까지 빡시게 줍줍 하고 포교 하고 떠날려고 합니다, 마지막까지 악착같이 줍줍해서 포교 넣겠습니당;;

혹시 다른 커뮤에서 저 보면 아는척좀 부탁 드려요 ㅎ_ㅎ//

오늘도 좋은 하루 ~ 출금 되시는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