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드는생각
비바라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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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13:02
1월 마지막날이다보니 지난날 생각해봤네요
올해 초 1월 1일 떡국 먹었던게 기억나는데 벌써 1년의 1/12이 지나갔습니다
시간은 왜케 빠른지 모르겠네요
2월은 조금은 느리고 의미있는 한달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그러려면 일단 2월도 금융치료 가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