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 수원 감독 "목표는 승격" . .너무 웃긴다.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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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17:41
염기훈 수원 감독 "목표는 승격"→"2부의 매운맛 보여주겠다"
k리그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1인으로서 수원의 염기훈 감독직 수락 및
선임은 K리그 최악의 선례로 남을 것이다.
코치 경험 전무, 감독은 작년말 몇 경기...이런 감독을 선임하다니
코미디가 따로 없다.
그런데 이번에 승격을 한다고... 망신이나 당하지 말아라
수원팬들 열 받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