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들? on2020 16 389 0 2023.08.12 11:08 A씨는 "모든 남자가 저런다고 하는데, 본가에 있는 엄마 아들(친오빠 또는 남동생)도 저렇게까지 안 한다"며 "잠깐 눈이 발에 달렸던 나 자신을 원망해야지 어쩌겠냐"고 하소연했다. 눈을 의심 엄마아들이라 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