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만 한잔하러 고향역 10 404 0 2023.02.19 09:32 밥하고 찌게다됐네요. 반주한잔하고. 마누라랑 좀 놀아주고.. 이따가 다시 놀러올게요. 장고노인네. 없는시간에 ㅎ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