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점저 ^^ 새우깡포에버 14 323 0 2023.12.07 18:05 앨리스님 따라해봤어요 ^^ 어제 잘밤에 밖에 나가서 삼겹살에 소주 때려먹고 잤더니 배가 안꺼져서 이제 첫끼네요 ^^ 날짜 임박한 불닭볶음면 ^^;; 애가 사달라고 해서 사줬더만 맵다고 안먹고 결국 제가 짬처리를 하네요 ㅋㅋㅋ 아까 봉달님과 하부장님이 알려주신 요기요 선물함은 다음에 사용해야 할듯요 식사 맛있게 하세요~~~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