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링모링
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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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09:13
봄은 오는데 내 마음은 아직 한 겨울이니
내 맘속의 꽃은 언제 필려나...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위해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다는데
나도 불면의 밤을 뒤척이며 울부짖었는데. 이룬게 없네 ㅎㅎㅎ
강하게 때리다 이꼴이 났는데 케이 토르 한 200 이상은 넘게 죽은 것 같아요
어제 1500 2400 그 이상은 쫄려서못하겟교..
순간 빠는데..꼭 마지막 프리 안걸리는 것이 사람 정신병 생길것 같아요.ㅠ
솔옴님 즐려고 내거 모으는건가 ㅋㅋ
완전 봄이에요~
완전 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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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
날씨 너무좋아욘
통장에도 봄이 와야할텐데여
수고하셨어요~
굿모링요 ㅎㅎ
완전봄이다
굿모링이지용
굿모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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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링모링입니다
굿모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