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님 사례분석
올인할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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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17:47
21년 7월 20일 아벤 장사고때 제가 장사고로 농협중앙회 계좌하나 사고나서 잠겼고 하루뒤 타 금융권 모든 계좌 비대면 제한걸려서
이때는 잘 몰라서 사이트에서 기다리라고 해서 멍청하게 한달넘게 기다리다가..
금융쪽 법무법인 통해서 변호사 선임 -> 해당 보피신고 경찰접수 사건번호 알아보니 총 2건 -> 울동네로 사건이송요청 -> 울집 10분거리 경찰서 변호사 대동후 도박했다고 만세부름 -> 보피건은 무혐의 도박건은 검찰송치 -> 초범에 금액적어 도박은 기소유예 -> 담당 사무장이 금감원과 은행에 조사결과 통보 -> 다음날 장 풀림
딱 움직이고 8일만에 풀었습니다.
사이트에서 기다리라고 하는건 피해자가 피해구제신청서류 14일이내에 접수 안하면 자동으로 풀리는거 노리고 기다리라고 하는데
피해자가 피해구제 신청서류 접수하는 순간.. 사이트에서 지들이 합의해서 장 풀어도..자기들 장만 풀리고. 유저들 장은 안풀립니다. (자녀 보이스피싱 계좌로 이미 등록되어버렸기에 이의제기 하던가 경찰조사를 받던가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