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면 꿈이였기를 바랬는데
일은 사무실 이전이라 며칠 쉬기로 했습니다
그덕에 어제 새벽에 미친짓을 했네요 ㅠ
3년 온카하면서 처음으로 현서를 받았네요.
3년 슬롯하는 동안 최고로 큰 금액 구매해보았자 6만 소액배터인데..
10만짜리 연거푸 구매하는 나를 보게 되었네요..
결과는 3곳에서 170만 패..
한번을 이기게끔 안나오네요..
어는 누구에게는 소액패일지 몰라도 전 타격이 크네요
특히 현서를 받다니..그것도 게임을 위해...
그 과정이 심적으로 혼란스럽게 다가오네요..
자고 일어나면 꿈이였기를 바랬는데 통장보니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