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스트레스를 보면서
죔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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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02:43
세부 라훅 워터프론트에 겜하러갑니다
가기전에 있는 유명한 바베큐집에서 음식을 먹고나서 탑스에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내려오다 두리안도 먹고나서 지노로 입장
여기 호텔에 한국분이 운영하는 ktv가 있어서 조금만 이겨서 놀자하고 겜을합니다
페이버릿 신청하고 겜을합니다
한 테이블에 나만 베팅할수있지요
줄이 조금씩 내려오자 사람들이 몰려오네요
한 중국계 아줌마가 같이 베팅해도 되냐고 물어보네요
난 당연히 된다고 했네요 왜 ?
예뻐서요 ㅋ
머리에 떡도 안졌고 입냄새도 안나고 깔끔해서 ㅋ
내 옆에 앉아서 같이 베팅하는데 계속 줄이 내려오네요
이쯤에서 딴돈의 반을 밀어 넣습니다
마지막베팅이고 이거 먹으면 발렌타인 떠리 이얼즈 올드 마시자라며 ㅋ
라스트벳이라고 중국아줌마한테 이야기하니 타이에도 맥심벳을하네요
전 플레이어 본벳만
카드 포 플레이어 카드 포 뱅커 플레이어스 뱅커스
누구나 기대하는 그림에 다리
뱅커 오픈하니 6
다리를 들쳐보니 투싸 ㅜ
4점이네요
그래 내 주제어 무슨 발렌 떠리냐? 조니나 마시자ㅡ
써드카드 나오네요
어 노싸네요
돌려봅니다 투쏙이네요
투쏙이란 찌르다 이런 말인데 우리표현으로 뾰족이
아싸 발렌 마실수있다 ㅋ
아줌마가 물어봅니다
1 2 3 4가 스페인어로 우노 도스 트레스 콰트로
트레스냐고 물어보네요
내가 대답해줍니다
응 트레스는 트레스인데 스트레스라고
2가나와서 타이나오네요
트레스를 원했는데 스트레스를 잡다니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