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을
십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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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0
2023.06.16 22:14
한시간을 길바닥에서 집사람과 통화를 했다.
이젠 기다리라는 말도 못하겠다..
와이프 말대로 집을 나와야겠다..
서로 얼굴보면 속상하고
서로 맘아픈말 하고
이런게 멈추기 위해서라도..
하는일도 이제 진짜 막바지로 다왔는데..
돈도 의미없다.가족이 없으면..
이젠 기다리라는 말도 못하겠다..
와이프 말대로 집을 나와야겠다..
서로 얼굴보면 속상하고
서로 맘아픈말 하고
이런게 멈추기 위해서라도..
하는일도 이제 진짜 막바지로 다왔는데..
돈도 의미없다.가족이 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