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는 희열을 느끼며 사는 나에게 낯선 전화한통이
두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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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22:40
모르는 번호는 안받는 나는
낯선 전화가 오고있는걸 보고 과감히 거부
돈은 없어도 그저 심심해서 접속하는 abs에게 쪽지 한통이
식사비하라며 챙겨준 머니 1만 이하로 내려갔는데 결국은 34만들어서 출
따는거 보다 잃는게 더 다음날 열심히 살게되는 느낌이 좋아
출한 금액에 재입 두번만에 100만 만들고 조금 남겨놓고 환전했네요
얼마안되는 이것도 다시 없어질꺼라는 돈인거 알지만 지금은 살짝 기분은 좋네요
낯선 전화가 오고있는걸 보고 과감히 거부
돈은 없어도 그저 심심해서 접속하는 abs에게 쪽지 한통이
식사비하라며 챙겨준 머니 1만 이하로 내려갔는데 결국은 34만들어서 출
따는거 보다 잃는게 더 다음날 열심히 살게되는 느낌이 좋아
출한 금액에 재입 두번만에 100만 만들고 조금 남겨놓고 환전했네요
얼마안되는 이것도 다시 없어질꺼라는 돈인거 알지만 지금은 살짝 기분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