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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비청구하는 집주인은 또 첨보네여;; 완전 집을 작살낸거 아니면.... 그렇게 수리비청구안하는데 도배장판은 당연히 집주인이 나가면 새로하는거고
월세는 왠만하면 그렇게 안하는데...
아니 집을 나갈건데 무슨 중개수수료를 받아요?
말이 되나? 처음듣네 연장을 했을때야 똑같이 계약서를 쓰면 조금 받는경우는 봤어도 ...
계약이 끝났는데 더 산거에요?
아니 계약서에 그 말이 있으면 그건 뭐 뺴박 줘야하는데
도박하다가 화난다고 여기저기 다 부순거면.. 어쩔수 없을거 같아요 ㅠㅠ
생각만 해도 머리아프시겠네요..
새로 교체하는경우 인건비 포함 대충 위에 나온대로 들거 같긴해요..
정확한건 제품에 따라 다를테니 .. 아휴 너무 아까운 돈이네..
계약을 연장안하고 나가는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냥 계약이 끝나는거지
무슨 중개수수료를 받아쳐먹고 있어
그거 관리사무소가 따로 있는 오피스텔인가요? 아니면 그냥 원룸 같은 오피스텔인가요?ㅡㅡ
관리사무소 딸려있는 대형 오피스텔이면 수리비는 거의 정해져있을거에요 그쪽 맡은 곳에서만 따로 하는
근데 그냥 주인이 관리하는 작은 원룸 같은 곳이면 덤탱이같네요
첫째
복비는 헛소리 ..계약 만료 2개월이 아니라 1개월전까지만 의사표시하면 됩니다.
그리고 묵시적연장은 말그대로 이전계약과 똑같이 1년연장되는건데
부동산이 하는게 뭐가 있다고 수수료를 받아처먹는건가요.
둘째. 월세던 전세던 살고 있는 사람이 문이나 세면대같은걸 때려부순거면
물려주는게 맞습니다.사실상 문이나 세면대같은건 부서졋다면 보수라는게 불가능하니
새로 바꾸는 방법밖에 없구요.
가격이 비싼듯하면 그건 개인적 역량으로 줄여보세요
방법은 자기가 직접 업자 수배해서 견적내보고 이렇게 이렇게 해주겟다 지금견적은 너무 비싸다
이런식으로 딜해봐야죠. 귀찮으면 오피스텔측 견적대로 해야될거구요.
청소비같은경우는 솔직히 제가 보기엔 과하긴한데, 저건 법적규정이랄게 딱히 없는부분이니
오피스텔규정이면 들어줘도 될문제같구요.
저는 복비내놓으라는게 제일 억울할거 같네요
아 그리고 견적서나 영수증은 당연한권리입니다.
당당하게 돌라고 하세요.
그걸 안해주면 양아치
현관문 90만 - 파손여부
화장실 30만 - 파손여부
세면대 20만 - 파손여부
수납장 7만 - 파손여부
부분도배 20만 - 훼손여부 (소모품이기때문에 심하게 훼손되지 않는이상 청구되지 않습니다)
밥솥 8만 - 파손여부
중개수수료15만 - 묵시적갱신의 경우 3개월전 미리 퇴실 의사를 밝히면 중개수수료는 나가지 않는데,이건 집주인과 잘 협의해보세요.
청소비 10만 - 이건 협의사항 (단,임대차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부분은 굳이...)
와 이거 검색해보니 2개월이 맞네요 잘못알려드려죄송합니다.
집이거는 또 다르네..허헐..미안해여
근데 2개월이라도
복비는 안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가는 사람이 복비를 왜내지..?
아흐ㅠㅠㅠ 잘해결되시길요
사기같은데요?
음..... ㅠㅠ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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