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온 세대를 돌이켜보면
아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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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12:05
20대때에는 그냥 아무거나 누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글고 친구들과 맨날 어울리면서
살았던거 같고...
30대때가 제일 일을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불철주야로...
근데 정작 내 머리속 추억에는 30대때가 별로 없습니다.
분명 제일 열심히 살았는데도..그만큼 일만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거는 30대때에 어찌보면 본인이
굳이 안나서도 되는데 괜히 나서서 힘들게 지냈던 기억이 많네요...
즉 남의 나쁜 행동을 굳이 나에게 피해도 주지도 않는데 의협심같은게 불타서
괜히 나서다가 엄청 내 스스로를 쓸데없이 힘들게 했던거 같습니다,
근데 세월이 지나가서 보면...
그 나쁜행동을 했던 사람이 진짜 나쁜놈의 행동에 100분의 1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귀여운 정도죠...근데 내가 왜 굳이 힘들게 싸웠을까?
뒤늦게 후회아닌 후회를 했답니다, 오히려 늦게라도 그분들에게 사과하고 싶을정도로~~
40대때가 되고 나서야....
인생의 쓴맛도 제대로 알고 단맛도 알게 되었던 시기였던거 같습니다.
글고 어찌보면 자기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리는 시기인거 같습니다.
이때는 싸움도 많이 했었습니다,
물론 이때는 자기에게 공격해오는 사람들과 싸우죠..
즉 자기 밥그릇 챙기기 위해선 싸울 일이 엄첨 많다는 것입니다.
진짜 나쁜넘들도 이때 많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하여 제가 주제 넘게 30대 분들에게 한마디 조언해드리면...
의협심이 불타는 것도 다 좋습니다. 하지만 자기 인생에 나중에 본인을 위해서
싸울일이 많으니 차라리 지금은 체력을 아껴 놓으시길 조언드립니다.
이상~~ 주저리 부저리 합니다..
살았던거 같고...
30대때가 제일 일을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불철주야로...
근데 정작 내 머리속 추억에는 30대때가 별로 없습니다.
분명 제일 열심히 살았는데도..그만큼 일만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거는 30대때에 어찌보면 본인이
굳이 안나서도 되는데 괜히 나서서 힘들게 지냈던 기억이 많네요...
즉 남의 나쁜 행동을 굳이 나에게 피해도 주지도 않는데 의협심같은게 불타서
괜히 나서다가 엄청 내 스스로를 쓸데없이 힘들게 했던거 같습니다,
근데 세월이 지나가서 보면...
그 나쁜행동을 했던 사람이 진짜 나쁜놈의 행동에 100분의 1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귀여운 정도죠...근데 내가 왜 굳이 힘들게 싸웠을까?
뒤늦게 후회아닌 후회를 했답니다, 오히려 늦게라도 그분들에게 사과하고 싶을정도로~~
40대때가 되고 나서야....
인생의 쓴맛도 제대로 알고 단맛도 알게 되었던 시기였던거 같습니다.
글고 어찌보면 자기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리는 시기인거 같습니다.
이때는 싸움도 많이 했었습니다,
물론 이때는 자기에게 공격해오는 사람들과 싸우죠..
즉 자기 밥그릇 챙기기 위해선 싸울 일이 엄첨 많다는 것입니다.
진짜 나쁜넘들도 이때 많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하여 제가 주제 넘게 30대 분들에게 한마디 조언해드리면...
의협심이 불타는 것도 다 좋습니다. 하지만 자기 인생에 나중에 본인을 위해서
싸울일이 많으니 차라리 지금은 체력을 아껴 놓으시길 조언드립니다.
이상~~ 주저리 부저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