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롱하다
수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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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10:22
연말이라 술약속이 끊임없네요
그래도 어제는 내가 먹고 싶은 안주로 먹을수 있어서 굿이었어요
안주가 뭐냐하면 모듬수육 ㅎㅎㅎㅎ
국물도 리필해주고 ~~ 아침에 일어났는데 숙취도 없고 속이 부드럽네요
오늘도 다들 화이팅하시고 출금 아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