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보다가...
솔옴
22
297
0
2023.09.14 23:35
여주인공 고윤정이
뭔가 익숙한 느낌이였는데
집 오는 길에 딱 생각이 났네요.
2년 전 이 때쯤에
썸 타던 회원이랑 좀 닮았었네요..
썸 타면서 주말마다 데이트하고 놀다가
그 시기에 초대패..(일주일간 1억정도)
정신이 없다보니 연락도 잘못하고 그러다보니 흐지부지 됐었는데..
스벅 커피 키프티콘 받으면 상납 잘해드렸었는데..
그래도 꼬박꼬박 인증카톡 보내주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