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길거리 도박 썰
on2020
44
604
0
02.24 01:38
20대때 자칭 어학년수
그냥 놀러간거죠
필리핀에 가게되었는데
그당시 그곳에 대한 무서움은
없었고
20대 패기로 술집 부터 이곳저곳 밤새
돌아 다녔음
술먹고 하우스로 오는데
사람들 모여있음
야바위는 아니고 무슨 판에 숫자 적혀있고
룰렛처럼 원판에 배수있음
원판 한개는 배수 또하나 원판은 숫자
한국인이 지켜보고있으니
필리핀 애들이 걸어보라고 함
찾아놓은돈 있어서
일부 배팅
1500 패소 우리나라돈 3만원인가
암튼 그때
행운의 7걸음
1500페소 걸때 그. 눈빛을 읽었어야 했음
다들 10 페소 최대 100 페소 인데
배수는 5배 숫자 7 걸림
필리핀 남자가 im no money 함
실랑이 벌이다가
살벌해짐
옆에 친구가 잘못하면 타지에서 죽는다고
본전 만 가지고 나와라 말림
타국에서 문제 생기기 싫으니
본전 빼고
나오는데 동네 아이들 구경하는 애들 많아서
허름한 점빵에 있는 음료수 과자 전부 사서 돌림
그후
거기있는 6개월간 그 동네에서 유명인 되었음
동네 아이들 아줌마 아가씨
지나갈때 마다
내 영어이름 부르고
그때로 돌아가고싶네요 ㅎ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