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건 또 뭐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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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말벌인지 뭔지 내 소중이를 물어 고통스럽게 하더니
오늘 이건 또 뭔 벌레인지
이건 또 뭔가요?
그때 말벌이 문제 아니고 이넘이 물었나
도대체 왠 벌레들이 이렇게 들어오는지 내일 당장 방충망을 설치하든가 해야지 ㅠ
이러다 진짜 자는데 멧돼지가 옆에서 같이 자고 있을지 아님 배암이 같이 자든가..
이전에 말벌인지 뭔지 내 소중이를 물어 고통스럽게 하더니
오늘 이건 또 뭔 벌레인지
이건 또 뭔가요?
그때 말벌이 문제 아니고 이넘이 물었나
도대체 왠 벌레들이 이렇게 들어오는지 내일 당장 방충망을 설치하든가 해야지 ㅠ
이러다 진짜 자는데 멧돼지가 옆에서 같이 자고 있을지 아님 배암이 같이 자든가..
장수하늘소 잡으면 5천만원이랍니다 ㅎㅎ
휴지로 잡아서 창밖에 버렸습니다 에고...이러다 뱀 나타나는거 아닌지
에고 또 왔어...ㅠㅠ
장수 하늘소 같은데
정확히 보면 버들하늘소라고 구글에서 알려주네요
장수하늘소 잡으면 5천만원이랍니다
졸라 검은네!!!우에잡지
저건 손이 아니고 신발신고 발로 밟아터져야 되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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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하늘소 ㅎㅎ
네 검색결과 유해곤충은 아니네요 살려주었으니 나중에 박씨나 하나 갖고 오렴
네 유해곤충은 아닌것 같군요 물지도 않을거구 그럼 그전에 그 물은 넘은 말벌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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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화장지에 곱게 싸서 니네 별나라로 가라고 창밖에 던졌죠.
혹시 알아요 나중에 제비처럼 박씨하나 물고 올지 ㅎㅎㅎ
또 ㅠ 들어왔는데 주둥아리 아무리 살펴보아도 박씨 비슷한거 없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