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리님 정말 죄송하고요..계시는지요.
아고..포겜으로 속상한 아싸리님 글을 못 읽고..
내 궁금중 글에 아싸리님을 언급했네요
정말 사과드려요..ㅠㅠ
전 포겜을 알지도 못하고, 한번도 한적도 없고 해서요.
메인에 1렙인 분이 포인트가 50만 있길래 궁금중 물어보는와중에..
아싸리님이 나하고 포인트가 비슷한 것을 보았는데 명단이 없어서 글로 물어 본다는 것이..
포겜으로 아픈분에게 약을 주지 못할 망정 제가 병을 주었네요..
포인트 모은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아는데...
제글을 잘 못 해석할수도 있을 것 같아 제 마음 또한 무겁네요
정말 죄송합니다...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저번달 빙고하면서 힘들때마다 아싸리님이 많은 힘들 주었는데..제가 본의아니게 실수를..
괜찮으시다면 오늘 많이 힘드셨을건데 아무것도 아니지만..
제가 릴레이 한번 해드리고 싶은데 괜찮을련지요..
그냥 힘내시라고...행운의 파랑새가 주는 응원이라고 단순히 받아주시겠어요..
혹시 알아요 릴레이성공해서 반등이 될수도 있고요..
실패해도 오늘은 액땜하는 셈 치고 내일은 모두 좋은 일들만 펼쳐질지 모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