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늘도 출근 못했네요 ㅜ 강강 22 418 0 01.08 12:01 아침에 알람에 눈뜨니 도저히 움직일 몸도 아니고 목소리도 안나와서 카톡으로 실장님께 < 원래 휴가보고 카톡으로 자주했음 보내고 한숨 더 자고 일어났네요 ㅜ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