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할머님한분 살고 있습니다
on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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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10:41
소리가 들리니 알죠
어제부터 이시간에 방에 있으니
이시간때에 사회복지사가
밥을 가져오나봅니다
어머님 식사요
아마 살아있는지 체크 하는가 봅니다
하..저도 독거 노인이 될 사람이라(아직은 멀었지만)
좀 슬퍼지네요
빨리 베트남 처자 우즈벡 처자라도 데려와야 겠습니다
환님도 도박해서 따면 미래를 위해 저축하세요
저처럼 모든걸 잃은 개털은 되지마시길..
어제부터 이시간에 방에 있으니
이시간때에 사회복지사가
밥을 가져오나봅니다
어머님 식사요
아마 살아있는지 체크 하는가 봅니다
하..저도 독거 노인이 될 사람이라(아직은 멀었지만)
좀 슬퍼지네요
빨리 베트남 처자 우즈벡 처자라도 데려와야 겠습니다
환님도 도박해서 따면 미래를 위해 저축하세요
저처럼 모든걸 잃은 개털은 되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