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로왔네요
마닐라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여기는 천국이네요.
아름다운 바닷가 인심 좋은 사람들
일단 막탄에 고급 빌리지를 얻습니다.
아름다운 빌리지에 안전하고 치안 좋은곳 아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네요
일단 막탄 카지노하고 워터프런트는 차타고 나가야합니다.
차를 일본차 세피로를 구매하고 세부에서 방귀좀 뀌는 피노이한테 부탁해서 차 룸밀러에 걸어두는 프리패스를 얻어서 걸어둡니다
이건 달고 다니면 경찰이던 뭐던 그냥 지나갑니다.
다리를 건너서 시티로 갑니다.탑스를 갔는데 흠 우리나라로 치면 시내가 보이는 산속의 카페 ? 그런걸로 보면됩니다
음식과 술한잔 마시고 워프로갑니다
보진 못했지만 유명 연예인 주**이 여기서 울나라 돈으로 30억 이겼다는곳이죠.
호텔안 제법 큰? 카지노인데 여기랑은 사대가 안 맞는지 지기만하네요
스탑하고 호텔지하에 있는 한국인이하는 ktv갑니다.
아 역시 한국인이하는곳을 가야줘.
이쁜이들 잔뜩입니다.
나중에 여기서 사귄  바바에는 집에까지 데리고 왔는데 야설은 쓰면 안되니 여기서 그만  ㅋ
바파인하고 걸을 데리고 나와 어디가 술마시기 좋은곳이냐 물으니 나이트가자네요.
유명한곳인데 한국인이 주인이라는데 가니까 진짜 완전 대형나이트입니다.
룸잡고 술마시고 룸안에서 그짓거리하고 나오는데 너무 놀아서 그런지 배가 고파옵니다.
고똠나 아코.배고파 그랬더니 나를 데리고 바베큐집 데리고 갑니다
진짜 큰 바베큐집.너무 맛있게 먹고 또 술 마시고 만페소주고 걸은 보내고 막탄 카지노로 옵니다
술은 떡이됬는데 술값은 뽑아야쥬
십만페소칩으로 바꾸고 좀 겜하니 룸을  준다는둥
난 집이 근처라 룸 필요없고 나중에 다시오면 음식이나 빨리줘라 그랬쥬.
피노이들 베팅액수에 따라 음식도 빨리주고 늦게 주더라구요.마닐라는 더 심하고요
십만페소로 오십만을 만들자라고 겜을하는데 사십 칠팔만페소를 만들고 막벳이라  생각하고 오만페소를 플에갑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상하네요
플 합 삼 뱅 이
써드카드 플 오를 떠서 팔이되네요.
아싸 술값 벌었다라고 생각하는순간 뭐가 떳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