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족들이랑 저녁 약속을 했는데 가게문을 닫아서

다른 가계로 갔더니 거기도 문을 닫아서 그냥 집에서 와이프랑 같이 이것저것 만들어서 먹고 잤네요 ^^;;

도박하기전에는 세상에 어쩌면 이럴수가 있을까 했을텐데

도박하고 나서는 진짜 말도 안되는 경우를 많이 당해봐서 그런지 

그정도 일은 충분히 있을수 있지~~~

이렇게 너그러워지네요 ㅋㅋㅋㅋㅋ

모든 만물에게는 배울점이 있다고 도박에서도 배울점이 있을줄이야 ㅎㅎㅎㅎㅎ

2월의 마지막날 -30만원정도 마이너스인데 멘징을 할까 출석 받아서 시마이 할까 고민중입니다 ^^

좋은하루 되시고 오늘만 고생하시고 내일은 또 연휴이니 푹 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