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실장님 저는요
![](https://114onca.com/img/level/bemin04/6.png?v=2)
어릴 때 그런적이 있어요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는데
술래에게 잡히기 싫어 아무도 모르는곳에 숨었던적이..
여기라면 아무도 못찾겠지?ㅎㅎ 생각하며 기다렸는데
한시간이 지나고 두시간이 지나도 아무도 저를 찾으러 오지 않더라구요
그때 저는 깨달았어요
오지않는 술래를 기다리고있었구나..
지금 제 모습이 그래요
이벤트 게시판에서 오지않는 이실장님을 기다리는 이 모습이....
어릴 때 그런적이 있어요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는데
술래에게 잡히기 싫어 아무도 모르는곳에 숨었던적이..
여기라면 아무도 못찾겠지?ㅎㅎ 생각하며 기다렸는데
한시간이 지나고 두시간이 지나도 아무도 저를 찾으러 오지 않더라구요
그때 저는 깨달았어요
오지않는 술래를 기다리고있었구나..
지금 제 모습이 그래요
이벤트 게시판에서 오지않는 이실장님을 기다리는 이 모습이....
말씀 잘하시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54 Lucky Point!
알아주셔서 영광입니다. ㅋㅋ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이 느낌이 강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