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다가 호텔을 잡아야하나? 돌아다녀봅니다 근데 여기 날씨 장난아닙니다.너무 더워 보딩초입에 트로피카나를 들어갑니다.카지노로 바로 직행.프리룸 얼마냐? 이천불에 하루 숙식.오케이 칩사고 여권주니 바로 방주네요.헐 이건 무슨 여관방이냐? 샤워부스문은 떨어져나가고 샤워기물은 ㅜ.어차피 잠만 자면되니까ㅜ.게임을합니다만 잘 안되고 어렵네요.육백불 마이너스로 칩을 다 바꿨네요.호텔입구에 있는 음식점을갑니다.여자들이 의자에 앉아서 저를 쳐다보고있네요.같이 술친구해주는 걸들인데 세상에 추녀가 많다는 캄보디아에서 그것도 시골에 ㅡ  같이 마시다 오바이트 나오겠네.혼자 앉아서 맛있는 음식을 시킵니다.맛있네요.맥주랑 이빠이 먹고 소화도박하러 엽동네로갑니다.어 호텔안 면세점에서 소주를파네요.몇병을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까대기하러 갑니다.여기는 뭐 숙식은 걱정할 필요가 없네요.적은돈으로 카드 맘껏 까고 나중엔 손가락 쓰려서 옆 태국아줌마보러 까라 합니다.바트화를 주로 사용하고 겜을하며 달러도되네요.현금으로 갑니다.식사쿠폰 계속 모으다보니 너무많아 막 사람들에게 놔눠줍니다.족발조림 넘 맛있어서 계속 먹었네요.카지노구역 밖으로 나가서 맛있는거도 먹고.참 여긴 송금할곳이 따로 없어요 .한번은 카지노구역 밖 은행에서 카드로 달러를 찾는도중 기계가 카드를 먹어서 다음날 여권들고 찾으러갔네요.수시로 일어난다하니 조심하세요.카지노안에 롤링걸들 있어요.자기한테 롤링해달라고 하소연해요.그나마 이쁜이들이고 롤링해주면 룸주고 롤피주고 심부름다해줍니다.롤링해줄만합니다.홀리데이로 방을 옮깁니다.포이펫에선 컨디션이 제일 난듯합니다.스타베가스 크네요.근데 정신없어 큰곳은 잘안갑니다.vip에서만 겜하던 버릇이 있어서.여기서 승하고 태국으로 넘어갔네요.승부볼것 아니면 여기가 최고의 카지노입니다.돈백만원만 승리해도 태국으로 놀러갔다와도되고 씨엠립에서 놀아도되고.단 유흥은 포기하시고 유흥은 태국에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