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내스를 안하니 왠지 시골서 서울로 전학 온..
전설은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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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18:41
아 완내스를 안하니 내가 왠지 시골서 서울로 전학 온 학생같습니다^^
눈에 익지 않는 자유게시판의 낯선 풍경
그리고 전학 와서 모르는 학생들
나만 어울리지 못하는 이 외로움속에 할 수 없이 고독한 빙고와의 싸움
나의 유일한 친구는 19명의 배불뚝 아저씨들..
농담이고요ㅎㅎ
완내스에 관심좀 가질 차에 전에 쓴 글 처럼 갑자기 몸이 좋지 않아..
그게 참여 못한 원인이 되었네요
다음에 꼭 참여를 해야겠습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결과에는 기쁨도 있을거고 아쉬움도 있을 것이고 여러가지로 희비가 교차될 것 입니다.
나의 바램이 있다면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
기쁨만 있는 이벤트로 기억되기를 응원합니다.
참여를 못하는 아쉬움은 크지만 내가 참여한 것 이상 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