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구에 이만원 넣어서 댕당했네요.목표는 일단 십만 그다음 아벤으로가서 삼십  그리고 헤브니로가서 백먹기 도전했지만 꽝이네요.오늘은 어제의 숙취로 쉬어야할듯요.온라인은 제가 원조입니다.예전에 전자지갑을 통해 아시안게이밍은 벳365.윌리엄힐에서는 에볼을 썼지요.지금도 가끔씩 이용합니다만 울 사이트도 좋아져서 구지 않씁니다.한 이십년 넘게 쓴거 같은데 ㅋ.전에는 카드를 손으로 다 섞어서 셔플해서 요즘 처럼 말도 안되게 나오는 카드가 적어서 좋았는데 요즘은 뒷발에 뒷발 통수등 겜이 어려워졌어요.카드를 그대로 회수해서 셔플만하는데 셔플러들 장난질 끝내줍니다.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공항에 도착했습니다.내려서 공항밖으로 나오니 숨이 콱 막힙니다.홍콩과는 다른 이상한냄새.공항택시를 잡아타고 헤리티지로 갑니다.예전에 황기순이 오링당한곳이지요.공항에서 제일 가까운곳이지요.물론 공항카지노가 있지만.호텔방을 얻습니다.샤워후에 내려가 겜을했지만 다소 생소해서 하는둥 마는둥.옆에있는 한국분이 말을 걸어오네요.롤링을하면 호텔방 그냥 주는데 왜 돈주고 자냐.카지노 이용하는법 특히 음식을 주문해서 공짜로 먹는법등등 필리핀 카지노 정보를 자세히 알려주더군요.그리고 마지막엔 어차피 다 잃을거니까 자기한테 만페소만 달라더군요.어의가 없지만 오천페소 줬어요.오천페소의 값어치는된다고 판단해서요.가지고 온 돈은 만불.통장엔 만오천불되는 돈을 가지고 있었지요.지하로 내려갑니다.여기는 정켓방도있고 파콜 사무실도 있는데 롤링은 안하고 파콜 사무실로가서 프로모션  어떻게 하냐고 물으니 만불정도면 숙식제공에 차량서비스.원하는거 될수있는거 들어주겠다고해서 만불칩 구매후 일반객장으로 와서 겜을하는데 vip카드 안보여줘도 겜 테이블옆에 내가 주문한 술이랑 음식 먹어가며 신나게 깠네요.이렇게 이기지도 않고 지지도 않은 게임을 보름이상 지속하네요.사무실로 내려갑니다.발렌타인 30년산 방으로 보내줄수있냐 물으니 오프콜스.근데 발렌하고 조니블루하고 두병을 보내주더군요.가짜인가? ㅋ.어째던 자기네 카지노만 이용해달라더군요.아 호텔 생활 너무 지겹고 아침에 부페도 오물렛만 ㅜ.아 못살겠다 .집을 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