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는 월요일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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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는 월요일시작

on2020 14 413 0
아버지가 잠바하나 사주라네요 생각해보니 수억을 잃을때도 10만원짜리 한벌 사준적없네요 이번아니면 앞으로 사줄일이..없을듯 하네요.. 연세도 있으니 .. 아들이 사준옷 입어보고싶은듯 .. 휴..ㅜㅜ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

14 Comments
비바라비다 2023.04.10 08:50  

on2020님 월요일 시작 화이팅입니다~!

이번에 옷 사드리면서 데이트도 하며 좋은시간 되시기를 ~~! ^ㅡ^

on2020 작성자 2023.04.10 08:51  
네 꼭 그러겠습니다!!오늘 일끝나고 사러갑니다~
비바라비다 2023.04.10 08:59  
4월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새우깡포에버 2023.04.10 08:51  

아버지 기뻐하시는 얼굴 뵐수있는 기회인것 같네요 ^^

꼭 사드리세요 ^^

on2020 작성자 2023.04.10 08:52  
새우깡님 알겠습니다 오늘 수행합니다^^
더킹 2023.04.10 09:00  

얼른사주네여 저도 아버지한테 미안한게 많은데... 해드릴수가 없네여 지금은....

on2020 작성자 2023.04.10 09:49  
네ㅜㅜ 그러겠습니다
슬롯대장 2023.04.10 09:35  
살아개실때 잘해주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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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2020 작성자 2023.04.10 09:49  
그런듯 합니다ㅜ
도시광사아안 2023.04.10 10:15  
맘은 잘해드리고싶은데 막상 잘안되더라구요
솔옴 2023.04.10 10:40  
효도가 어렵죠 참 ㅠ
조조 2023.04.10 11:28  
계실 때 효도하시길 ㅠ
섹시궁둥이 2023.04.10 13:48  

효도.....참 어려운 단어네요 ㅠㅠ

중졸삥달이 2023.04.10 15:01  

효도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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