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채.. 오뚝이 19 418 0 2023.03.02 23:06 야식을 끊었더니 잠이안온다. 무언가 먹고싶다. 그냥 가지고있던 수면제를 먹었다. 그래도 잠이안온다 냉장고에 맥주안주로 쟁여둔 진미채 한봉을 뜯어서 조금 먹었다. 뭔가 심심해서 갈릭마요네즈를 꺼내서 찍어먹었다. 분명 조금만 먹었는데 한봉지가 비어있다. 내 자신이 부끄럽지만 이제 잠은 올것같다. 빙고주데여~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