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담과 함께 또 온카의 바다로~~
돌아온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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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09:05
주말의 시작이
해피가 될지
똥망이 될지
모르는 선택의 순간이 다가온듯
실력없는 나에겐 행운의 연신이 항상 함께 하길 기도하면서
오늘도 험한 온카에 바다에 나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