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일이라 이름등이 생각이 안나는게 많네요,그당시 마사지 만원이면 되고 코요테바 미니샤부샤부  핑양등 맛집과 재미있는 술집들이 모여있는곳 아드리아띠꼬.매일 생활이 반복되니 또 지겹네요.돌아다니자 오전에 공항카지노에서 겜하다 헤리티지로 그리고 집에서 쉬다가 실라히스로 저녁엔 파빌리온으로 이렇게 몇주보내니 이것도 무료해져서 여행을갑니다.어디로 ? 따가이따이로 갑니다.따알화산과 팍상한폭포수에 몸을 맡기고 말도 타고 부코파이에 불랄로 이거 최고죠.맛있게 먹고 ㅋ 따가이따이 카지노를 갑니다.걍 조금 놀다  돌아옵니다.또 카지노 생활 걍 원전에서 오락가락 지겹고 어러다 도박 폐인되겠다 싶어 식당에서 가지고온 마닐라 서울 잡지를 펼칩니다.그때 스친  광고글  한국직원 구합니다.그래 바로 이거다 도박만하지 말고 직업을 갖자.다음날 바로 찾아갑니다.월급  4만페소  .주급으로 주니까 주에 만페소.일을합니다 쉬는 시간이 더 많고 하는일 거의 없네요.무슨일이냐구요? 밝히면 아시는분들은 걍 다 아실거라 생랔합니다.여러분도 생바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단 직업을 가지고 생바하세요.오후 5시에 마치면 산미구엘 그란데에다 꼬치를 먹고 걸어서 카지노를 갑니다.꼬치 진짜 맛있어요.비니간에 찍어서 맥주에 최고죠.그리고 열심히 까대기합니다.배고프면 뎀푸라에 새우튀김 햄버거 잔뜩시키고 술시켜 마시면서 ㅋ.11시에 카지노 퇴근 아침 9시에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