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살펴보니 KT가입한지 3년이 지났는데 KT에서

연락도없이 자도연장을  지들멋대로

그래서 LG유플이나 스크브로드로 바꾸려하니

해지해달라요청했더니 뜬금없이 47만원 상품권을 보내드리고

그동안 약정기간이 지났는데도 손해보신 차액만큼 재계약하면

차감해준다고해서 매월 2200원씩 차감받기로했네요..

생각나김에 사무실도  따져보니 약정기간지나서 12만원받고

인터넷전화도 8대 있는데 그것까지 보상 받아서 오늘만  63만원

상품권벌었어요

기실 유플하고 브로드밴드 38만원뿐이 안준다고했는데

뻥카좀 쳤더니 KT가 더 줘서 그냥 쓰기로했는데

주변을 살펴보세요..세는돈이 있거나 돈 벌수 있는일이 있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