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찾아가서 벨 누르니  사모님이 누구세요 그러길래

**씨 후배데 동네 왓다가 얼굴 뵈러 왓다니깐

손님 문열자말자 놀래네요ㅎㅎ

옷 추스려입고 나와서 1층 가서 이야기 하다가 

자기집 어떻게 알앗냐고 묻길래

사람 하나 찾는거 그리 어려운일 아닙니다라고 뻥치고

**씨 이사 가보세요 내가 못찾는지  카니깐 놀래네요
(첫외상 나갈때 명함.신분증 사진 찍어 놓거든요ㅎㅎ)

지금 회사 상황 어려워서 그렇다고 18번 멘트 치길래

조금만 기다려 달라길래

연락이라도 됏음 더 기다려줄수 있었는데

먼저 양아치짓 해서 6월말까지 입금 안하면

매일 집 찾아온다고 하고 대답도 안듣고  차로 왓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