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슬 최근 2달간의 변화.. 심상치 않네요
지난 번 탈퇴한다고 하다가 결국 못했습니다. 꺼이꺼이...
쿠폰 받은 거 가지고 약간 승리해서 혹시나 했나봅니다.
그런데...지난번 제 글에 댓들 달아주신분처럼, 저 역시 두 달정도 전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게 분명히 있었는데, 마침 총알도 없겠다.. 심심해서 제 기록지를 정히래보았습니다.
위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제가 처음 온슬에 가입한 후인 3~9월까지의 기록과 10월부터 지난주까지의 기록을 구분해봤어요...
저도 구분해서 보니 정말~~놀랍네요.
마진률이 약 4.4%나 떨어졌구요. (8억투입에 4% 더 떨어진거면 3200만원 더 손실 봤다는 말이죠?!)
즉!
9월까지는 10억 투자하면 9억4천은 돌려받았다, 이정도는 공시 환수율에 크게 딸리지도 않고(일반스핀에서 나와준 경우도 있으니) 게임비 내줄 수준이란거죠.
이제는 10억 넣으면 9억만 받고 1억은 날라간다는 말입니다. 이건 뭐 바다이야기 10% 상품권 수수료, 혹은 부가세 수준이네요.
더 문제가 되는 건
1,000배 이상의 나오는 횟수가 너~~~무 심하게 늘어났다는 겁니다.
평균 120~140번 정도에는 1번씩 나오던게
(말 그대로 평균입니다. 800번 동안 안 나왔으면 다음번에 50번 미만으로 내리 줘서 평균은 맞췄습니다)
현재는 평균이 187번을 넘어간다는거.!!!
최근8번 기록은 687번째, 54번째, 222번째, 555번째, 200번째, 432번째, 220번째에 한번 나오고, 뒤로 현재 400이 넘도록 다음 천 배가 안나오네요.
최근 8번만 따지면 1,000배 하나 먹으려면 최소 337번 프리구매 해야 한번 먹을까 말까하다는 말입니다.
아...정말 이거 뭐라고 표현을 해야 좋을까요???
제가 소액으로 기록 삼고 정리한거라면 이해를 하겠지만, 이 정도 투입금액과 이 정도의 게임 수를 오차범위 밖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는 어떠십니까?
체감이 체감으로 끝나지 않고, 진짜 2달전부터 영혼까지 뭔가 털리는 느낌이 이렇게 표로 보여지는데 이거 믿고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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