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참된것인가...헛된것인가....
뱅 33줄까지 본 경험이 있는데 플줄은 12줄에서 오늘 갱신한거같네요
타이 2번에 16줄이라니......
"뱅줄은 탈수있으면 타고 플줄은 꺾을수 있으면 꺾어라"
20년전 처음 바카라 시작할때부터 굳게 믿고있는 신조 중 하나입니다
물론 다시 복귀하고 난 뒤로는 딜러들이 화면에 보이고 대화까지 한다는 충격에
몇일하다 관두고 다른 종목으로 갈아탔지만 확실히 오늘 느끼네요 ㅋㅋㅋㅋ
아직 내가 접해보지 못한 많은 슈들이 존재한다는걸...ㅋㅋㅋㅋㅋ
진심을 담아 말씀전합니다
바카라로 승리 이어가시는분들 존경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추신) 나는 왜 항상 올인인건가....고찰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