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주정) 오늘은 내가 이겼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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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주정) 오늘은 내가 이겼다 ㅋㅋㅋ

새우깡포에버 25 310 0
2년전만 해도 주당 근무시간이 100시간은 그냥 넘었는데

제일 부러운 사람들이 애기엄마 ㅠㅜㅠㅜ

물론 친정 혹은 시댁에 애 맡가고 맞벌이 하는

불쌍한 애기엄마 말고

애 하나 혹은 둘 있는 가정주부 ㅠㅜ

나라에서 지원 나오니 돌 지나면 얼집 보내고

동네 파바나 컴포으즈에서 정모 하는 애기엄마

이제 4시 다 되어가니 얼집 차 기다리네요 ^^

세상에서 제알 부러웠는데

오늘은 내가 이겼다!!!

혹시몰라 말씀 드리는데 꺌꺌님은 해당사항 아닙니다 ㄷㄷ

꺌꺌님은 쉐프님보다 더 열심히 일하시는 자영업자입니다 ^^

25 Comments
ALLWIN 2023.11.22 15:51  
이 사진을 통해서 새우깡님 집 주소를 털어보겠습니다 !
새우깡포에버 작성자 2023.11.22 15:53  
우리끼리 그러지 말아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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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장고 2023.11.22 15:55  

애기엄마들 구경하는맛이 쏠쏠하긋네,.........ㅎ

새우깡포에버 작성자 2023.11.22 16:00  
애기엄마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인데
제가 실수한것 같습니다 ㅠㅜ
순풍순풍 많이 낳아주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ㅜ
돌아온장고 2023.11.22 16:02  
아마  애기 일주일만  보라하면 도망갈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우깡포에버 작성자 2023.11.22 16:06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퇴근후 애까지 봤었거든요 ㅠㅜㅠㅜ
11시 12시쯤 퇴근해서
다음날 아침까지는 제가 케어해봤는데
둘째는 접었습니다 ㅋㅋㅋ
몽실아기 2023.11.22 16:15  
여기 알아여. ㅅㅅ동이죠?
초성이 좀 이상한데...
오늘은 낮술 하신다는 소문이 ㅎㅎ
새우깡포에버 작성자 2023.11.22 16:19  
아이고 몽실님 제가 오늘 급발진했네요 ㅠㅜ
죄송합니다 ㅠㅜ
몽실아기 2023.11.22 16:26  
저도 낮술 좋아하는데 ㅎㅎ
맛있고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셔요.
담에 같이 하는 시간이 있으믄
좋겠네여.
킬러 2023.11.22 16:19  

집한번 털어봅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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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포에버 작성자 2023.11.22 16:20  
킬러님이 그말씀 하시니 더 겁나네요 ㄷㄷ
그냥 넘겨주세요 ㄷㄷ
킬러 2023.11.22 16:22  

208동에 사시네요..  ㅋㅋ

킬러 2023.11.22 16:23  

검사들 죽이러 가느라 거기까지 갈 시간이 없네요

다행인줄 하세요

새우깡포에버 작성자 2023.11.22 16:27  
네 감사합니다 ^^
나중에 의뢰 한건 부탁 드리겠습니다 ^^
확실한거 맞지요???
킬러 2023.11.22 17:21  

실력은 검증 되었으니 담에 의뢰주세요

저렴하게 모십니다.

꺌꺌 2023.11.22 17: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함다

저 애재우고 밤새 돈버는 노가다꾼입니다

근데 왜 수익이없죠?

새우깡포에버 작성자 2023.11.22 17:48  
요즘 금리도 높은데 협찬 많이많이 받으셔야지요 ^^
조심조심히 다녀오세요 ^^
화이팅!!!
꺌꺌 2023.11.22 17:49  
그니까 걱정이에요
내년에 입주인디ㅜㅜ
새우깡포에버 작성자 2023.11.22 17:57  
디딤돌은 힘드실테고
아낌이 받으셨다가 3년후 대환 혹은 유지 하셔야지요 ㅠㅜ
그간 고생 많으셨으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
꺰도리 2023.11.22 17:20  

어우 집이 좋아보이네요.. 부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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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광사아안 2023.11.22 17:45  
뷰가 좋은데요ㅎ
새우깡포에버 작성자 2023.11.22 17:50  
그래봐야 닭장요
광산님 단독주택이 더 좋아요
냠냠촵촵 2023.11.22 20:03  

화이팅입니다

귀공자 2023.11.22 20:07  

화이팅입니다 

솔옴 2023.11.23 00:33  

아파트 부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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