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면서 대부분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런데 웃기는게 내가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일이 이게 직업이되고 업이 되는 순간 그동안의 애정과 노력은. 사라진다. 예전에 off jt 교육 시간에 강사가 이런말을 한적이 있었는데 인상깊었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에 어느걸 선택할 거냐고 

나에게 한 질문이었다. 글쎄 나는 좋아하는 일을 선택 할꺼라고 대답을 했다. 강사는 이야기 한게 좋아하는 일도 위에 쓴 글처럼 직업이되는 순간 애정이 사라지게 될거라고 잘하는 일을 직업으로 선택 해야한다고 근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잘하니깐 대부분 좋아 하는거 아닐까 생각이 들었지만 그건 그냥 내생각이고 그냥 강의는 그렇게 마무리되었다. 

좋아하는거와 잘하는거.. 흠.. 그냥 생각나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