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포교가 무력감의 심볼 임..
바람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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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12:38
열심히 시간 써가며
지루한 과정을 견뎌내고
포인트를 모아서
신청 한 다음
그다음엔 기다림의 시간이 이어진 후,
포교가 딱 되면
그거 살려보겠다고 배팅하다 결국 터지거나, 뚜껑 열리는 횟수가 많음.
고로 절대악,,.ㅋㅋㅋㅋ